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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송보송한 울실
평점 :
작성자 : 조희****
작성일 : 2015-11-08
조회 : 844
추천 : 2 추천
울실은 처음이라서 첨에는 핸들링하기 힘들었어요.
면실 쓰듯이 60cm 씩 잘랐다가 나중엔 다 보풀 일고 엉키고 난리난리... ㅠ.ㅜ
울실은 한 30~40cm 정도로 잘라서 써야겠더라구요.
천을 지나갈때마다 울실이 거칠거칠해져서...
그래도 다 해놓고 나면 이쁘니까 용서할께요. ㅎㅎㅎ
첨부파일 : PB047049.JPG , PB0470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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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키스더레이스
작성일 :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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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뻐요 2018-10-25 김현****
보송보송한 울실 2015-11-08 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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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키스더레이스
작성일 : 2015-11-09
평점 :
소중한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적립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