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이 달려서 완전 편해요!!
보빈도 뺏다 꼈다 할 수 있고.. 구성이 셔틀 하나 보빈 하나 이렇게 되어 있어요.
보빈이 셔틀에 약간 걸려있어서 실이 주르륵 풀리거나 하지 않아요.
실을 감은 보빈을 셔틀에 끼워주시면 되네요. 보빈 세트사면 색별로 갈아끼우기 쉬워서 유용해요.
쓰면 금방 익숙해 지겠지만, 클로버 플라스틱 셔틀을 쓰던 저는 좀 길고 커서 살짝 자꾸 걸려주네요. 컬러나 질감은 클로버가 조금 더 낫네요. 하지만 코바늘 완전 쫭~!! ㅎㅎㅎ 맘에 쏙 들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속에 익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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