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를 적어주신 분이 안계셔서 적어봅니다.
저처럼 궁금하긴 한데 망설이시는 분들 계시면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일단 위에서 내려다봤을때는 기존의 크로바 셔틀과 크기가 같습니다.
옆면에서 봤을때 폭이 1.5mm정도 두꺼워요.
셔틀에 실감기는 정도는 느낌상 좀 덜감기는 느낌이 듭니다.
(정확하게 재보진 않았어요)
실감는 법.보빈을 셔틀에 끼우는 법 등은
설명서에 자세히 그림으로 나와있어 일본어를 못하셔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것 같네요.
처음엔 약간 두꺼운 느낌이 들어 어색했는데,
링 몇개 떠보고나니 바로 적응이 됩니다.
곧바로 한손으로 실 풀고 감는데 익숙해지네요.
태팅할때 특유의 딸깍 소리가 안나요.
조용히 풀리고 감깁니다.
그리고 샤크부분이 기존의 크로바 셔틀보다 살짝 두껍습니다.
작성자 : 키스더레이스
작성일 : 2017-05-29
평점 :
크로바가 역시 상품은 꼼꼼하게 잘 만드는듯해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적립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