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셔틀을 살까 하다가 일단 니들을 구매해 봤어요.
배우기가 어렵다는 점 만이라면 그냥 더 보편적인 셔틀을 쓰고 싶었는데
스티치 만드는 속도가 니들이 더 빠르다고 해서 성격 급한 저는 니들로. ㅎㅎ
확실히 직관적이고 배우는 것 자체는 매우 쉽네요. 잘하는 건 어렵지만ㅋㅋ
다만 셔틀태팅에 비해서 스티치를 촘촘하게 만드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랑
대부분의 책이나 도안이 셔틀태팅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불편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니들로 좀 연습해 보다가 셔틀도 도전해 보려고요!
*작품후기를 올리실때는 아래 양식대로 후기 작성 부탁드립니다.
작품명:
도안작가:
도안서적:
도안사이트:
실정보:
작성자 : 키스더레이스
작성일 : 2020-04-19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