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팅 입문 초보에요. 첨엔 #10이나 #20 살까 했는데, 새끼반지랑 팔찌같은 악세서리가 넘 만들고 싶어
#40으로 주문했어요^^
첨에 #40 넘 가는거 아닐까 그랬는데, 진짜 부드럽게 링도 잘닫히고, 신경 쫌만 써주면되요.
진짜 왜 태터들이 리즈베스 노래를 부르는지 확실히 알겠네요 ;ㅂ;
(크로셰 레이스용 케이블8은 중간에 엉켜서 끊어먹고; 그러고나서 또 하다보니 손에 껍질 까질거 같고 막 아프고;;)
아직 힘조절이 어려워서;;; 틀려서 풀다가도 혹시 끊어먹을까봐 링 함부로 못당겨요 ㅠㅠ
그래서 저는 조금 느슨하게 하고 있어요, 그래도 예쁘게 잘나와서 또 감동 ;ㅂ;
지금 제가 하고 다닐 팔찌 만드는 중이에요 //ㅛ// 얼른 완성해서 올릴게요~~
그냥 단색이지만 검정과 흰색은 활용도가 높아서 구비해두면 좋은거 같아요. 다음에는 #80도 사둬야겠어요^^
작성자 : 키스더레이스
작성일 : 2013-04-14
평점 :
곧 예쁜팔찌 구경시켜주시는거에요.? ㅎㅎ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적립완료)